자동차운반선 화재 사건 1심 전부 승소 (담당변호사: 권태일, 정수연 변호사)

법무법인 해윤은 용선자 E 회사를 대리하여 약 2,100대의 자동차를 선적하던 중 울산항에 정박하여 있던 자동차운반선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1심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.

송하인 자동차 회사의 적하보험자는 용선자인 E 회사 및 실제운송인에 대하여 화재로 인한 손해배상으로 미화 5백만 달러를 청구하였고, 법무법인 해윤은 용선자 E 회사를 대리하여 운송인의 화재면책을 주장하여 1심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