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 해윤은 몬트리올 협약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항공화물 운송 중 발생한 화물 손상과 관련하여 Air China Cargo를 대리하여 상대방인 화물운송주선인과 사이에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낸 바 있으며, 현대해상을 대리하여 아시아나를 상대로 한 화물손상청구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 등 항공 사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.

법무법인 해윤은 복합운송과 관련하여 복합운송인의 책임범위의 문제, 복합운송인이 발행하는 FIATA B/L, KIFFA B/L과 관련된 약관해석의 문제 및 운송주선인의 책임 등에 대한 광범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